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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암 베스트 닥터]


서울대병원 브랜치(본원,분당,아산,삼성)가 30명으로 압도=적

서울대병원 14명(본원9명,분당5명)
서울아산병원 9명, 세브란스 9명(신촌7명,강남2명)
삼성서울병원 7명


고려대병원 5명(안암4명,안산1명)
경북대병원 4명(본원2명,칠곡2명), 화순전남대병원 4명


서울성모병원2명, 아주대병원2명, 국립암센터 2명, 부산대병원 2명(본원1명,양산1명)


단국대병원 1명, 영남대병원 1명, 경상대병원 1명
총 63명


강북삼성병원 경희대병원 건국대병원 한양대병원 중앙대병원 길병원 0 명




《대한민국에서 암을 가장 잘 치료하는 베스트닥터 명단이 나왔다. 2일 동아일보는 전국의 상급종합병원 32곳과 보건복지부 산하 국립암센터 1곳 등 총 33곳을 대상으로 10대 암의 베스트닥터 63명을 선정했다. 보통 ‘대학병원’이라 부르는 상급종합병원은 암 등 중증 질환을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의료기관을 뜻하며 복지부가 지정한다. 현재 42곳이며 이 중 32곳(76.2%)이 참여했다. 서울대병원과 서울아산병원이 각각 9명의 베스트닥터를 배출해 공동 1위를 기록했다. 연세암병원(세브란스병원)과 삼성서울병원은 7명의 베스트닥터를 각각 배출했다. 분당서울대병원(5명), 고려대 안암병원(4명)이 그 뒤를 이었다.

 비(非)수도권에서는 경북대병원 4명 (본원: 2명, 칠곡: 2명), 화순전남대병원이 4명의 베스트닥터를 배출해 1위를 차지했다. 연령대별로는 50대가 절반 이상(54.0%)을 차지했다. 최고령 베스트닥터는 이수정 영남대병원 유방내분비외과 교수(65)였고, 최연소 베스트닥터는 한영석 경북대병원 간담췌외과 교수(39)였다.

베스트닥터는 각 병원을 대표하는 의사 386명의 투표를 통해 선정됐다. 이들은 같은 진료과의 다른 병원 의사 중에서 베스트닥터 후보 1∼5명을 추천했다. 추천 기준은 △의사 자신의 가족이 환자일 때 맡기고 싶은 의사 △연구 실적이 좋은 의사 △성실성 등 평판이 좋은 의사였다. 10대 암은 2016년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등록한 신규 암 환자가 가장 많은 위암, 갑상샘암, 대장암, 유방암, 폐암, 간암, 전립샘암, 방광암, 피부암, 췌장암을 가리킨다.》 크게보기 “역시 초대형 병원이다.” 10대 암 분야에서 베스트닥터를 선정한 결과 서울아산병원 서울대병원 세브란스병원(연세암병원) 삼성서울병원 등 초대형 병원들이 고르게 베스트닥터를 배출했다.


 이 4개 병원이 배출한 베스트닥터를 모두 합치면 32명. 전체 베스트닥터의 절반(50.8%)을 웃돈다.



초대형 병원 쏠림 두드러져 ‘


빅5’에 해당하는 서울성모병원의 성적표는 그리 좋지 않았다. 서울성모병원은 2개 분야에서 2명의 베스트닥터를 배출하는 데 그쳤다. 서울성모병원 교수들은 대부분 중위권을 넘어 상위권에 올랐지만 베스트닥터 선정 기준인 ‘5위’에는 들지 못했다. 국립암센터도 결과는 비슷했다. 서울성모병원과 마찬가지로 2개 분야에서 2명만이 베스트닥터가 됐다. 상황은 강북삼성병원 경희대병원 건국대병원 한양대병원 중앙대병원 길병원 등 내로라하는 대학병원들도 마찬가지로 단 한 명의 베스트닥터를 배출하지 못했다. 이들 병원 소속 교수 중 일부는 상위권에서 경쟁했지만 빅4의 벽을 넘지는 못했다. 관련기사 “당뇨병-고혈압처럼 암 정복시대 곧 온다” 암에 잘 걸리는 체질?… 가족력보다는 흡연-짠 음식이 더 위험 분당서울대병원과 고려대 안암병원의 약진이 돋보였다. 분당서울대병원은 5명, 고려대 안암병원은 4명의 베스트닥터를 배출했다. 빅4 병원의 한 관계자는 “이들 병원의 평판이 최근 눈에 띄게 좋아지고 있어 어찌 보면 당연한 결과”라고 말했다.


지방 대학병원 수준 높아져


이번 베스트닥터 선정 과정에서 지방 대학병원들도 수도권 대학병원 못지않은 의료진을 갖췄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피부암 대장암 등 몇몇 암 분야에서는 지방 대학병원 교수들이 빅4 병원 교수들과 대등하게 겨뤘다. 특히 피부암 분야에서는 가히 ‘지방대학의 반란’이라 부를 만했다. 이석종 경북대병원 피부과 교수는 전체 표(140표)의 15%를 얻어 서울의 한 대학병원 교수와 공동 1위를 차지했다. 10대 암을 통틀어 지방대학 병원 교수가 전국에서 1위를 차지한 것은 피부암 분야가 유일하다. 빅4 병원 관계자는 “수도권의 대학병원들이 한국인에게 많은 암 치료에 집중하느라 피부암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소홀했던 것 같다”라고 분석했다. 이 관계자는 “지방대학 병원 교수들이 피부암 치료의 선구자 역할을 한 셈”이라고 덧붙였다.


지방 대학병원 중에서는 화순전남대병원과 대구경북대병원이 각각 4명씩 가장 많은 베스트닥터를 배출했다. 화순전남대병원은 위암 폐암을 비롯해 4개 분야에서 4명의 베스트닥터를 대구경북대병원(본원)은 췌장암, 피부암, 칠곡경북대병원은 대장암, 방광암 각각 4개 분야에서 1명씩 모두 4명의 베스트닥터를 냈다. 


세대교체 진행 중


크게보기 이미 명의(名醫)로 널리 알려진 60대 교수들은 어김없이 베스트닥터에 선정됐다. 최고령인 이수정 영남대병원 교수(65)는 영남대 부총장 겸 영남대병원 의료원장을 지냈으며 유방암학회 회장을 지냈다. 노성훈 교수(64)는 연세암병원장을 맡고 있다. 소의영 아주대병원 교수(64)도 아주대 의무부총장을 지낸 바 있다. 이들 60대 베스트닥터는 총 18명. 전체 베스트닥터의 3분의 1(28.6%)에 육박한다. 여전히 위력을 발휘하고 있는 셈이다. 베스트닥터의 중추는 50대였다. 34명(54.0%)으로 전체의 절반을 넘었다. 이 중 50대 초중반(50∼55세)이 19명이다. 이 밖에 40대는 10명, 30대는 1명이다. 흥미로운 사실은 50대 초·중반 이전의 베스트닥터가 전체의 47.6%에 달한다는 점이다. 명의의 세대교체가 서서히 이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예컨대 최연소인 한영석 경북대병원 교수(39)는 대구경북 지역에서 이미 ‘젊은 명의’로 소문나 있다. 김훈수 부산대병원 교수(41), 윤숙정 화순전남대병원 교수(47) 등도 40대에 베스트닥터-로 선정됐다. 서울·경기 지역에서도 50대 선배들을 제치고 베스트닥터에 오른 40대가 많았다. 특히 분당서울대병원과 고려대 안암병원에서 두드러졌다. 분당서울대병원은 변석수 교수(49)와 허창훈 교수(48), 고려대 안암병원은 김훈엽 교수(45), 강석호 교수(46)를 베스트닥터 명단에 올렸다.



베스트닥터 선정 공정했다


될 사람은 다 됐네요. 어, 이 친구는 의외인데?” 베스트닥터에 선정된 사실을 전했을 때 A 교수가 이렇게 말했다. 사실 A 교수는 대학병원 교수들이 직접 베스트닥터 후보에 투표하고, 그 득표율로 베스트닥터를 선정한다고 하자 내심 못마땅했다. 의사들을 상대로 인기투표를 하는 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최종 베스트닥터 명단을 본 후 A 교수는 자신의 생각이 틀렸음을 인정했다. 실력 있는 의사뿐 아니라 40대의 패기 있는 젊은 의사까지 포함돼 있었기 때문이다. A 교수는 “의사들이 제대로 투표를 한 것 같다. 현재는 물론이고 미래의 명의까지 들어있다. 의사들에게도 좋은 참고서가 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A 교수 외에도 여러 대학 교수가 비슷한 반응을 보였다. B 교수는 “분야별로 1명이 아니라 5, 6명의 베스트닥터를 선정하고, 지방 대학병원을 배려하는 선정 방식이 아주 마음에 든다. 독자에게 매우 좋은 정보가 될 것 같다”라고 평가했다.



 ‘베스트닥터’ 어떻게 선정했나


“내 가족은 이 의사에게 맡기고 싶다”… 의사 386명 투표인단 참여

각 병원은 먼저 암 종별로 ‘우리 병원 베스트닥터’를 1명씩 선정했다. 환자와 병동 수를 감안해 서울대병원, 세브란스병원(연세암병원),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성모병원, 국립암센터는 2명씩을 추천했다. 이렇게 선정된 386명은 투표인단으로서 베스트닥터 선정 작업에 참여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의사들을 서열화하려는 의도가 아니다. 독자에게 좋은 의사에 대한 정보를 주기 위함이다.


따라서 전체 순위는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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